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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레이커스 연속경기 일정 이다. 디펜딩 챔피언 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12/28)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27-9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6)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38-11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승1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오른쪽 허벅지가 좋지 않은 앤서니 데이비스가 괸리 차원에서 결장했지만 르브론 제임스가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몬트레즐 해럴과 데비스 슈뢰더를 비롯해서 기존 자원 이였던 카일 쿠즈마, 콜드웰 포프의 에너지도 좋았으며 3점슛과 속공으로 미네소타의 수비를 무너트렸던 상황. 또한, 전반전이 끝났을때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하면서 주축 선수들의 불필요한 체력 소모도 최소화 할수 있었다는 것도 기분 좋은 소식이 된다.
포틀랜드는 직전경기(12/27)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8-126 승리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12/24) 홈에서 유타 상대로 100-120 패배를 기록했다. 1승1패 성적의 시즌 출발. 휴스턴 상대로는 결승 3점포를 성공시킨 C.J. 맥컬럼(44득점, 8어시스트)과 데미안 릴라드(32득점, 9어시스트)가 팀의 중심이 되었고 버블 시즌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주전 빅맨 유수프 너키치(12득점, 11리바운드)와 에네스 칸터가 골밑을 사수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판정승 기록하고 턴오버를 줄였던 집중력이 나오면서 마지막 고비를 넘을수 있었고 전반전의 열세를 극복한 역전승을 만들어 낸 상황. 다만, 이적생 로버트 코빙턴이 아직은 팀에 녹아들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기대했던 포워드 전력의 보강 효과는 미흡했다고 볼수 있었으며 벤치를 이끌어야 하는 카멜로 앤써니와 로드니 후드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다는 것은 불안 요소로 남았다.
LA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아도 다득점을 만들어 낼수 있는 화려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시즌 PO에서 LA레이커스는 공수 양면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LA레이커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포틀랜드는 부상 중인 잭 콜린스가 1월에 복귀하게 된다. 또한, 로버트 코빙턴과 데릭 존스의 경기력 기복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2대2 공격의 완성도가 아직은 100%가 아닌 모습 이였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덴버는 직전경기(12/26)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08-121 패배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12/24) 홈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2-124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성적의 시즌 출발. LA클리퍼스 상대로는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보인 니콜라 요키치가 24득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수비 집중력이 마지막에 흐트러졌고 상대에게 50%의 높은 3점슛 적중률을 허락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경기. 승부처에 백코트 에이스 자말 머레이의 야투도 림을 벗어나는 횟수가 늘어났고 하프 코트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는 상대 수비벽을 넘지 못했던 상황. 또한, 지난시즌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던 핵심자원이 되는 제라미 그랜트, 메이슨 플럼리, 토리 크레익이 동시에 나가면서 프런트코트에 생긴 공백이 표시가 났고 주축 선수들의 휴식 구간을 책임져야 하는 세컨 유닛의 실점 억제력이 떨어졌다는 것이 부담으로 남게 된 패전의 내용.
휴스턴은 시즌 첫 경기 였던 직전경기(12/27)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6-128 패배를 기록했다. 제임스 하든이 44득점, 1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주전 빅맨 자원 크리스찬 우드가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한 경기에서 31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벤 맥클레모어와 캐니언 마틴 주니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드마커스 커즌스, 존월, 에릭 고든, 메이슨 존스이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가면서 9명의 선수 밖에 가동할수 없었던 것이 아쉬움을 남기는 이유가 되었던 경기. 전반전에 잡은 승기를 후반전에 지키지 못하며 연장전 승부에 들어갈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가용 자원의 부족함에 있었으며 혼자서 해야할 일이 많았던 제임스 하든도 연장전에는 결정적인 턴오버를 기록한 상황. 또한, 자가격리 중인 선수들은 1월초가 되어야 복귀가 가능하다.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 간의 공수 호흡이 변수로 남아 있는 덴버 이지만 홈에서 덴버는 강했다. 덴버가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운 덴버가 하이포스트 공격 조립으로 휴스턴 수비를 무너뜨릴 것이다. 덴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지난시즌 덴버는 휴스턴과의 상대전에서 2승2패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안방에서 2승씩 가져갔으며 덴버가 천적 관계를 어느 정도 청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시즌. 또한, 홈 맞대결의 경우 4연승 행진의 진행형을 보이고 있는데 현시점 휴스턴은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핵심전력들이 이탈해 있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오클라호마는 시즌 첫 경기 였던 직전경기(12/27)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09-107 승리를 기록했다. 위닝샷을 기록한 길저스-알렉산더(24득점, 9어시스트,7리바운드)가 팀의 중심을 잡아줬고 베테랑 조지 힐(21득점)의 야투가 터졌던 경기. 알호포드(3득점, 13리바운드)가 득점에서는 부족함이 있었지만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냈으며 길저스 베즐리(15득점, 10리바운드)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백업 빅맨 무스칼라(14득점)가 알호포드의 휴식 구간을 책임지면서 골밑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할수 있었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된다.
유타는 직전경기(12/27)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11-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12/24)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20-100 승리를 기록했다. 1승1패 성적의 시즌 출발. 미네소타 상대로는 도노반 미첼(21득점)과 베테랑 포인트가드 마이크 콘리(20득점)가 분전했고 데릭 페이버스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도 있었지만 루디 고베어가 혼자서 버텨야 했던 골밑의 한계가 나타난 경기. 고베어의 휴식 구간에 골밑 수비가 문제가 되었으며 속공을 펼칠때 빅맨들의 깔끔하지 못했던 림 근처 마무리 솜씨 때문에 추격의 분위기가 식었던 상황. 또한, 믿었던 조 잉글스가 어시스트 0개를 기록했고 베테랑 슈터 보얀 보그다노비치(9득점)의 야투 효율성도 떨어졌으며 상대 보다 턴오버가 2배(18-9)가 많았던 패배의 내용 이였다.
샬럿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지만 리빌딩을 선언한 오클라호마는 올시즌 리그 최하위권 전력으로 구분 되는 팀 이다. 유타의 대인 압박 수비, 2-3 포메이션 지역 수비가 모두 강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유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유타는 다음날 휴식일을 보내지만 오클라호마는 올랜도와 연속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핵심 선수를 모두 트레이드와 FA를 통해서 떠나보내고 유망주와 엄청나게 많은 1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하면서 리빌딩을 선언한 오클라호마가 현재 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어린 선수들이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게 될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브루클린은 연속경기 일정 이다. 브루클린은 직전경기(12/28)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04-10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6)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123-9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승1패 성적. 샬럿 상대로는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이 54득점을 합작하며 분전했지만 스펜서 딘위디가 경기중 부상을 당하며 이탈하는 악재가 발생한 가운데 주전 센터 재럿 앨런이 상대의 스몰 라인업에 느린 기동력의 약점이 나타났던 경기. 윙 자원 조 해리스를 비롯한 세컨 유닛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공간 창출을 위한 기동력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19개 턴오버를 쏟아내는 가운데 주전 빅맨이 부상으로 가동 되지 못한 샬럿을 상대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다는 것도 반성이 필요하다.
멤피스는 직전경기(12/27) 홈에서 애틀랜타 상대로 112-122 패배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12/24)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9-13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성적의 시즌 출발. 애틀란타 상대로는 팀의 에이스 겸 리더로 자리를 잡은 자 모란트(28득점)가 분전했지만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속도전에서 성실하지 못했던 느린 백코트가 문제가 되었고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알토란 활약을 펼쳤던 주전 4번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던 자렌 잭슨 주니어가 '무기한 아웃'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저스티스 윈슬로우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8개) 싸움에서 밀렸으며 4쿼터(24-35) 뒷심 대결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추격전을 전개했을때 식스맨 싸움에서 밀리며 반전을 만들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이였다.
샬럿에게 일격을 허용했지만 브루클린을 올시즌 확실한 원투펀치를 보유한 전력이고 선수층도 두텁다. 4번 포지션에 이탈이 발생한 멤피스의 약점을 공략할 것이며 샬럿과 경기에서 패배가 브루클린에게 좋은 약이 되어줄 것이다. 브루클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오랜시간 부상으로 고생했던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은 연속경기 일정에서 관리가 필요한 선수들 이다. 또한, 멤피스는 지난시즌 브루클린 원정에서 39점차 대승의 기록 포함 상대전 2연승을 기록했는데 자 모란트가 브루클린을 상대로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애틀랜타는 직전경기(12/27)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122-112 승리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12/24)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24-10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성적의 시즌 출발. 멤피스 상대로는 주전 빅맨 클린트 카펠라가 아킬레스 통증으로 결장했지만 존 콜린스와 페르난도가 골밑을 사수했고 올스타 가드로 발돋움한 트레이 영(36득점, 9어시스트)의 야투가 폭발하는 가운데 개막후 2경기 연속 12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화력쇼를 선보인 경기. 이적생 보그단 다닐로 갈리나리가 결장했지만 보그다노비치가 제 몫을 해내면서 가장 화려한 오프시즌 보낸 팀의 위력을 유감없이 선보일수 있었던 상황. 또한, 식스맨 자원이 되는 케빈 허터가 3점슛 4개 포함 21득점을 기록했으며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트레이 영이 외로운 싸움을 펼치던 지난 시즌의 기억을 사라지게 만들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12/27)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119-128 패배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12/24)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01-11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성적의 시즌 출발.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그리핀을 비롯해서 팀 내 볼 핸들러 자원들인 데릭 로즈가 분전했지만 상대 보다 부족했던 3점슛 성공률과 많았고 2차 연장전에 나온 턴오버 중에서 상대에게 속공의 빌미를 제공한 스틸 허용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많은 선수가 떠나고 새로운 얼굴들이 자리를 채운 올시즌 포지션별 팀 밸런스와 개인 역량에서 팀을 떠난 선수들의 공백이 더 커보였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들이 들어왔을때 수비력이 떨어졌으며 이적생 제라미 그랜트가 본인의 득점은 해냈지만 수비에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에 문제점이 노출 된 패배의 내용 이였다.
애틀란타는 두터운 백코트 전력을 구축하게 되었고 윙 포지션, 빅맨진까지 경쟁력이 있는 백업 자원을 보유하게 되면서 시즌 개막후 막강한 화력쇼를 선보이고 있다.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디트로이트는 지난시즌 까지 팀의 골밑을 책임졌던 크리스티안 우드가 팀을 떠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지난시즌 식스맨을 가동할때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했던 치부 역시 올시즌에도 유효했다. 또한, 디트로이트는 다음날 홈에서 해볼만한 상대(?) 골든스테이트를 만나는 연속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 오버